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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추간판 탈출증 수술

우리 강아지가 갑자기 주저 앉고 걷지를 못할 때 혹은 허리쪽을 너무 아파하면서 걸음걸이가 이상해 졌을 때 반드시 고려해 봐야 할 질환은 추간판 탈출증(디스크) 이다.

 

만약 증상을 방치할 경우 영구 장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발견하여 정확한 수술이 이어져야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

앞선 환자의 케이스(https://blog.naver.com/bon24amc/223577706170) 처럼, 그 동안 추간판 탈출증으로 진단되면, 경추의 경우 ventral slot 이라는 이름의, 흉요추의 경우 hemilaminectomy라는 이름의 척수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일부의 골을 제거하는 수술을 실시하여, 탈출된 디스크 물질도 제거하고, 척수 압박을 경감시켜 주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물론 이 수술법을 통해서도 추간판 탈출증을 해결할 수 있지만, 수술 범위가 크고, 수술적 접근 시 다수의 척추 근육 부위를 젖히고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수술 이 후에 근 위축 등으로 인한 만성 허리 통증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이는 말 그대로 척추뼈를 일부 도려내기에, 수술 이후 초기에 통증이 심하다는 단점이 있다.

척추 내시경을 통한 추간판 탈출증 수술

 

 

따라서, 인의에서도 추간판 탈출증을 해소 하기 위한 새로운 수술적 접근법에 대한 시도가 이루어졌고, 최근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이 실시되고 있다.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은 약 1 cm 미만의 작은 구멍 2개를 통해 각각 내시경과 수술 기구를 삽입하여 척추 질환을 치료하는 최소 침습 수술법을 의미하는데 기존의 척추 수술과는 달리 절개 부위가 작아 출혈이 적고, 주변 조직의 손상이 적어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사람과 유사하게 개에서도 척추 근육의 손상이 적고, 수술창 크기가 작기 때문에 통증 경감 및 입원 기간을 단축 시킬 수 있고, 직접적으로 내시경을 통해 병변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수술 시야가 넓은 장점 및 mini-hemilaminectomy을 통해 절골 부위를 최소화 할 수 있어 본동물의료센터는  흉요추 추간판 탈출증 환자에서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을 실시하고 있다.

만약 추간판 탈출증 수술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일 경우, 디스크 진단 및 치료 경험이 많은 병원에서 양방향 척추 내시경을 통한 최소 침습 수술을 한다면 현재 증상의 해결 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통증 경감을 위해서도 아픈 우리 아이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본 내용은 아시아 수의외과학회에서 발표되었으며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blog.naver.com/bon24amc/223705815017

본동물의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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