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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ANIMAL MEDICAL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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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동물의료센터는 365일 24시간 운영 중이며 응급 진료가 가능합니다.

외래진료 시간 이외의 진료는 응급 진료로 분류되며 아래의 진료 시간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응급진료는 접수순이 아닌 의학적 기준에 의한 응급도 순입니다.

※ 응급진료 시간에는 내원 접수 후 기본 응급진료비가 산정됩니다.

반려동물의 응급상황소개 및 대처방법

강아지,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반려동물이 다치는 예기치 못한 여러 가지 사고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당황스러운 마음에 잘못된 지식으로 대처를 하게 되면 더 큰 문제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따른 응급처치 방법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강아지, 고양이를 구하는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을 소개합니다.

01. 물리거나 찔려서 상처가 생겼을 때

찰과상, 절상 등의 상처가 생겼을 때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세균 감염으로 인한 2차 질환입니다.

출혈을 동반하는 경우 지혈을 실시한 후에 깨끗한 물을 상처 부위에 흘려 씻어 내고 소독 후 거즈나 붕대로 환부를 보호해야 합니다.다른 동물에게 물리거나 예리한 물건 등에 찔려 깊은 상처가 났을 때는 소독약이나 흐르는 물로 상처 부위를 씻어 내어 세균이 상처 속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은 뒤 동물병원에 내원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내부 장기가 보이는 정도의 깊은 상처를 입었을 땐 상처 부위가 더 이상 오염이 되지 않게 거즈나 깨끗한 수건으로 환부를 덮어 최대한 빨리 동물병원으로 내원해 응급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02. 발톱이 부러지거나 빠진 경우

어딘가에 부딪히거나 걸려 발톱이 부러지거나 빠지는 경우 순간적으로 통증을 느끼고 크게 짖거나 우는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출혈을 동반하는 경우 거즈나 손수건으로 발을 감싸고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손가락으로 압박을 해서 지혈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혈이 되지 않으면 감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출혈이 심하다면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조치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03. 이물질을 삼킨 경우

반려동물이 소화할 수 없는 이물질을 삼킨 경우 삼킨 이물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만약 목 부근에 이물질이 걸려 제거가 가능한 상태면 바로 제거해 주고 이미 식도나 위로 들어갔다면 동물병원에서 위세척이나 수술로 이물 제거를 해야 합니다. 특히 고양이는 혀에 돌기가 있어 이물질이 쉽게 돌기에 걸려 삼킬 위험이 있으니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04. 발작, 경련을 일으키는 경우

갑작스럽게 반려동물이 발작, 경련을 일으키는 경우 어딘가에 부딪혀 다칠 수 있는 것들을 멀리 치우고 시끄러운 소리나 빛 등 강한 자극을 주지 않도록 조치한 뒤 발작, 경련이 가라앉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이때 반려동물의 머리를 살짝 움켜준 뒤 양손 엄지로 눈을 지긋하게 눌러주는 방법은 경련 시 반려동물을 안정시킬 수 있는 유용한 처치 방법입니다. 반려동물이 안정을 찾은 후에는 동물병원으로 내원해 주세요.

05. 높은 곳에서 떨어졌을 때

반려동물이 높은 곳에서 떨어진 경우 놀라고 급한 마음에 보호자가 반려동물을 안고 동물병원으로 뛰는 것은 위험한 행동입니다.

낙상사고는 골절이나 뇌진탕 발생이 높기 때문에 보호자는 최대한 평정심을 갖고 반려동물의 몸이 최대한 움직이지 않게 유지한 상태로 안전한 박스에 넣어 동물병원에 최대한 빨리 내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06. 화상을 입었을 경우

화상은 화상의 정도에 따라 가벼운 1도 화상부터 2도, 3도의 중증 화상으로 나눌 수 있는데 화상은 매우 통증이 극심하기 때문에 빠른 응급조치 후 수의사의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반려동물이 화상을 입었을 경우 환부에 차가운 물을 흘려 내부까지 열을 충분히 식힌 다음 멸균 거즈로 환부를 감싸서 병원으로 내원하여 수의사의 처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07. 호흡 및 심정지가 발생했을 때

사람과 마찬가지로 반려동물들도 사고나 질환으로 인해 쇼크가 오게 되면 갑작스럽게 호흡이나 심장이 멈출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인공호흡과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응급처치한 후에 동물병원에 최대한 빨리 데려가야 합니다. 물론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당황한 보호자가 반려동물에게 심폐소생술을 실행하기에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려동물의 호흡이나 심장이 멈춘 상태에서 심폐소생술은 반려동물이 동물병원에 도착해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을 때까지 시간을 벌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에 반려동물 심폐소생술 방법을 미리 숙지하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