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질환처럼 보이지만 신경 종양이었던 강아지 말초신경종양(PNST) 진단 사례
강아지가 한쪽 다리를 계속 절뚝거리거나, 발을 자꾸 물어뜯고, 치료를 받아도 증상이 낫지 않는다면 단순한 관절 질환이 아닐 수 있습니다. 특히 정형외과 치료와 재활치료를 반복했는데도 파행이 지속된다면 신경 자체에 발생한 종양인 말초신경종양(PNST, Peripheral Nerve Sheath Tumor)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말초신경종양은 신경을 따라 자라는 특성이 있어 초기에는 슬개골 탈구, 관절염, OCD(osteochondrosis dissecans, 박리성 골연골염), 근육통 같은 정형외과 질환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 체중 부하 저하, 발 물어뜯기, 근육 위축 같은 신경성 증상이 두드러질 수 있으며, 이때는 CT나 MRI 같은 정밀 영상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안양본동물의료센터에서 진단한 실제 강아지 말초신경종양(PNST) 사례를 바탕으로 어떤 증상에서 이 질환을 의심해야 하는지, 어떤 검사가 필요한지,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한눈에 보는 치료 요약
질환
강아지 말초신경종양(PNST, Peripheral Nerve Sheath Tumor)
치료
전지 절단술 + 신경절단술
수술 특징
상완신경총 및 신경뿌리(C8–T1)까지 침범한 종양 제거
치료 결과
수술 후 통증 반응과 발 물어뜯는 행동이 사라졌고 삶의 질이 뚜렷하게 개선됨
👩⚕️안양본동물의료센터 정영은 외과 과장 코멘트
“말초신경종양은 초기에 단순한 정형외과 질환처럼 보이기 때문에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특히 파행이 오래 지속되는데 일반적인 정형외과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다면, 신경 종양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CT와 MRI를 통해 병변의 위치와 침범 범위를 정확히 확인하면 수술 방향을 보다 분명하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이 글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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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 절뚝거림이 오래 지속되는데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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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외과 치료를 받아도 파행이 낫지 않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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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가 특정 발을 계속 핥거나 물어뜯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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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 통증과 근육 위축이 함께 보이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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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나 MRI 검사가 필요한 상황인지 궁금한 경우
강아지 말초신경종양(PNST)이란?
말초신경종양(PNST)은 신경을 감싸고 있는 신경초(sheath)에서 발생하는 종양입니다. 신경 자체 또는 신경을 둘러싼 구조에서 자라며, 신경을 따라 퍼지듯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 점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이 종양은 겉으로 보기에는 단순히 “다리를 저는 문제”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신경 통증과 신경 기능 손상이 원인인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상완신경총이나 좌골신경처럼 큰 신경 다발 부위에 생기면 통증, 보행 이상, 감각 이상, 근육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강아지 말초신경종양 증상
강아지 말초신경종양은 다음과 같은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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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 다리를 지속적으로 절뚝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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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쪽 다리에 체중을 잘 싣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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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을 계속 핥거나 물어뜯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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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지면 통증 반응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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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드랑이, 어깨, 허벅지 등 신경 주행 부위의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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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육량 감소 또는 근육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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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 통증으로 인해 편히 자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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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치료나 일반 진통 치료에도 증상이 오래 지속됨
이 중에서도 특히 발을 반복적으로 물어뜯는 행동, 이유 없이 특정 다리를 못 쓰는 상태, 근육 위축은 단순 관절 질환보다는 신경 질환 가능성을 함께 생각해야 하는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왜 정형외과 질환으로 오인되기 쉬울까요?
말초신경종양은 초기 단계에서는 특정 질환을 확진할 수 없는 특성을 보입니다. 보호자님들이 처음 인지하는 증상은 대개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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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뚝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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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를 잘 안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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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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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을 핥는다
이런 모습은 슬개골 탈구, 관절염, 인대 손상, OCD 같은 정형외과 질환에서도 흔히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정형외과 문제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정형외과 질환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신경성 원인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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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를 오래 했는데도 호전이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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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행 양상이 점점 심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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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증 위치가 관절보다 신경 주행 부위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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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을 과도하게 물어뜯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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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육 위축이 뚜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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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선 검사상 관절 문제보다 불용성 변화가 더 두드러짐
정형외과 치료에도 파행이 지속되면 어떤 검사가 필요할까요?
이런 경우에는 엑스레이 검사만으로는 원인을 충분히 설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신경 종양은 뼈가 아니라 연부조직과 신경을 따라 자라기 때문에, CT와 MRI 같은 상위 영상검사가 필요합니다.
방사선 검사
뼈의 구조 변화, 체중 부하 저하에 따른 불용성 변화, 다른 정형외과 질환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MRI 검사
신경의 비후, 신경뿌리 침범 여부, 신경을 따라 퍼지는 범위를 가장 정밀하게 평가하는 데 중요합니다. 말초신경종양 의심 시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 핵심적인 검사입니다.
즉, 정형외과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만성 파행이라면 CT와 MRI를 통해 신경계 병변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실제 강아지 말초신경종양 진단 케이스
이번 환자는 11살령 비숑프리제 중성화 암컷 강아지로, 약 1년 전부터 지속적인 파행과 발바닥을 물어뜯는 행동을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타 병원에서 OCD(박리성 골연골염) 가능성을 고려해 여러 차례 치료와 재활치료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증상은 뚜렷하게 호전되지 않았고, 오히려 지속적인 불편감이 이어졌습니다.
안양본동물의료센터 내원 당시 확인된 주요 소견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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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전지 체중 지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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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드랑이 부위 통증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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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전지 근육량 감소
이러한 소견은 단순 관절 통증보다는 신경성 통증과 장기간 사용 저하를 시사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영상 검사 및 진단 과정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영상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1. 방사선 검사
방사선 검사에서는 다음과 같은 변화가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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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전지 근육량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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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완골, 요척골, 발가락 뼈의 골밀도 감소
이러한 변화는 오랫동안 해당 다리를 사용하지 못하면서 발생하는 불용성 변화(disuse atrophy) 로 판단되었습니다.
즉, 다리 자체의 구조적 문제라기보다 오래 쓰지 못한 결과가 뚜렷하게 나타난 상태였습니다.
[방사선 검사 결과]
2. CT 검사
CT 검사에서는 좌측 상완신경총(brachial plexus) 부위 연부조직 종괴가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정형외과 질환이 아니라 신경 주변 병변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하는 결과였습니다.
[CT 검사 결과]
3. MRI 검사
추가 MRI 검사 결과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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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상완신경총 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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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8–T1 신경뿌리까지 종양 침범
이 확인되었습니다.
[MRI 검사 결과]
이러한 결과를 종합했을 때, 해당 환자는 말초신경종양(PNST) 가능성이 가장 높게 고려되었습니다.
강아지 말초신경종양 치료 방법
말초신경종양의 치료는 종양의 위치, 침범 범위, 신경 주행 방향, 절제 가능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표적인 치료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종양 절제
종양이 비교적 국소적이고 기능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절제가 가능한 경우 고려할 수 있습니다.
2. 사지 절단
종양이 신경을 따라 넓게 퍼져 있거나, 해당 다리의 기능 회복 가능성이 낮고 통증이 심한 경우 시행될 수 있습니다.
3. 신경절단술
종양이 신경뿌리 또는 주요 신경 다발까지 침범한 경우, 통증 완화와 종양 제거를 위해 함께 고려될 수 있습니다.
4. 방사선 치료
완전 절제가 어려운 경우 또는 미세 잔존 병변 가능성이 있는 경우 보조 치료로 권장될 수 있습니다.
이번 환자에서 수술이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이번 환자는 종양이 상완신경총과 신경뿌리(C8–T1)까지 침범한 상태였습니다.
단순한 국소 절제만으로는 충분한 치료가 어렵다고 판단되어 다음 수술을 함께 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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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전지 절단술(ampu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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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절단술(nerve root resection)
수술 중에는 비정상적으로 심하게 비후된 상완신경총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침범 범위를 고려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종양 제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수술의 목적은 병변을 제거하는 것과 동시에 극심한 신경 통증을 줄이고 환자의 삶의 질을 회복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조직검사 결과와 추가 치료 판단
수술 후 조직검사 결과는 악성 말초신경초종(MPNST, Grade 2) 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종양 절제 경계는 R1 margin으로 평가되어, 현미경적으로 일부 종양세포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 경우 일반적으로는 방사선 치료가 추가로 권장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환자에서는 보호자와 충분히 상담한 뒤, 추가 방사선 치료는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수술 후 어떤 점이 달라졌나요?
수술 전 이 환자는 심한 신경 통증, 발을 계속 물어뜯는 행동, 잠을 잘 자지 못하는 상태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술 이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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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증 반응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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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 물어뜯는 행동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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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생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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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적인 삶의 질 개선
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수술은 종양을 완전히 제거한 것 외에도 환자가 겪던 만성 신경 통증이 크게 줄고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는 점이 매우 중요한 치료 결과였습니다.
강아지 말초신경종양은 꼭 MRI까지 해야 하나요?
MRI 촬영의 필요성은 보호자님들이 많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입니다. 모든 파행 환자에서 MRI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MRI가 매우 중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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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외과 치료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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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에서 신경 주변 종괴가 의심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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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뿌리 침범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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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범위를 정확히 계획해야 하는 경우
MRI는 특히 신경 자체의 비후와 침범 범위를 평가하는 데 강점이 있어, 말초신경종양 의심 시 치료 방향을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신경 종양 가능성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정형외과 질환뿐 아니라 신경 질환 또는 신경 종양 가능성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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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쪽 다리 파행이 오래 지속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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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을 계속 물어뜯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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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치료를 받아도 호전이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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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육 위축이 진행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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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드랑이, 어깨, 허벅지 부위에서 통증 반응이 심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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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레이상 관절보다 불용성 변화가 더 두드러질 때
보호자님들이 자주 묻는 질문
Q. 강아지 말초신경종양은 흔한 질환인가요?
흔한 질환은 아니지만, 중년령 이상의 강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경 종양 중 하나입니다.
Q. 단순한 절뚝거림도 신경 종양일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초기에는 정형외과 질환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아, 오래 지속되는 파행에서는 감별이 필요합니다.
Q. 어떤 검사가 필요한가요?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방사선 검사 외에도 CT와 MRI 같은 정밀 영상검사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Q. 왜 발을 계속 물어뜯나요?
신경 종양은 통증이나 이상 감각을 유발할 수 있어, 환자가 해당 부위를 계속 핥거나 물어뜯는 행동으로 반응할 수 있습니다.
Q. 다리를 절단하면 아이의 삶의 질이 떨어지지 않나요?
환자마다 차이가 있지만, 극심한 통증이 사라지면 오히려 이전보다 훨씬 편안하게 생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번 사례에서도 수술 후 삶의 질이 뚜렷하게 개선되었습니다.
안양본동물의료센터의 종양 진단 협진 시스템
말초신경종양은 일반적인 정형외과 질환과 달리, 영상의학과와 외과의 협진이 매우 중요한 질환입니다. 특히 원인 불명의 만성 파행, 발 물어뜯기, 근육 위축이 함께 있는 경우에는 CT와 MRI를 통해 신경계 병변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안양본동물의료센터에서는 영상 검사와 외과적 치료 계획을 연계해, 진단부터 수술까지 환자 상태에 맞는 방향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핵심 정리
강아지 말초신경종양(PNST)은 신경에서 발생하는 종양으로, 초기에는 단순한 절뚝거림이나 정형외과 질환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형외과 치료와 재활치료를 반복해도 파행이 계속된다면, CT와 MRI를 통한 정밀한 신경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발 물어뜯기, 체중 부하 저하, 근육 위축, 신경 통증이 함께 보인다면 신경 종양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며, 종양의 위치와 범위에 따라 수술적 치료가 삶의 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양본동물의료센터는
24시간 중환자 관리 시스템을 갖춘 2차동물병원입니다.
안양본동물의료센터에서는 숙련된 영상의와 외과의 협진으로 CT, MRI 등 상위 검사가 빠르게 가능하며,
정확하고 빠른 진단 및 수술까지 가능합니다.
모두가 자고 있는 새벽에도
안양본동물의료센터 의료진들은 아픈 아이들을 돌보며 치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아픔을 떨쳐내고, 다시 가족의 품에 돌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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