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단명 : 고양이 당뇨 ■ 담당주치의 : 류자연 내과 부원장
“저는 반려동물에 대한 아무 지식도 없이 아들이 너무나 원해서 우연히 고양이(OO이)를 3살 때 데려왔고
사료, 물, 화장실 뒷정리만 해주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주중엔 출근해서 12시간 이상 집을 비웠고 퇴근하면 녹초가 되어 우리 OO이와 눈 마주칠 시간도,
이쁘다고 쓰다듬어줄 시간도 부족했었지요. 그러다 제가 퇴직을 1달 앞둔 시점에,
10살 된 OO이가 식음을 전폐한 지 3일째 되었고 아이 상태가 이상하여 동네 동물병원에 갔는데
여러 검사 끝에 당뇨합병증이 심각하니 큰 병원에 바로 입원시켜야 한다며 본동물의료센터를 추천하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OO이는 생명의 은인인 류자연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우리 OO이가 곧 어떻게 될 것만 같아 극도의 불안감과 공포, 미안함, 그냥 이렇게 보낼 수는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한 달 만이라도 함께 온전히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날마다 울며 기도했습니다.
류자연 선생님의 모습에서 느껴진 첫인상만큼이나 상담하실 때 대화의 톤도 저를 초조 불안감에서 벗어나
안심하도록 평안함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언제나 가족을 대하는 것 같은 선생님의 온화한 표정과 따뜻한 정성,
그리고 뛰어난 전문성과 오랜 동안의 노련하신 경험 등이 빛을 발하여 우리 OO이는
제가 다 열거할 수도 없을 수많은 당뇨 부작용을 잘 극복해 내고 지금 제 곁에 있습니다.
선생님~ 저에게 늘 칭찬과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격려가 제게 큰 용기를 주었어요.
평생 주사라고는 만져본 적도 없는 겁 많은 제가 아침저녁 매일 OO이에게 인슐린 주사를 놓을 수 있게 되었고
우리 OO이의 건강을 잘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류자연 선생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최선을 다할게요~
선생님, 건강과 소소한 행복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이 후기는 진료 후 발송드리는 만족도조사를 통해 2024년 9월 15일 보호자님이 직접 작성해주신 편집되지 않은 실제 후기입니다. **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여 앞으로 더 나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본동물의료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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